성에가 녹던 겨울 · 오전 8시

부원동 출장세차, 성에가 녹던 겨울 SUV 기본 · 비 갠 뒤의 작업

부원동 출장세차, 성에가 녹던 겨울 SUV 기본 · 비 갠 뒤의 작업

이슬이 남은 아침이라 지붕만 깨끗해 보였습니다. 젖은 면이 반짝여 멀리서는 깨끗해 보였습니다. 손전등을 보닛 끝에 두고 얼룩의 결을 봤습니다.

유막이 물을 방울로 튕기고 있어 기름막으로 판단했습니다.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올올라왔습니다.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

젖은 바닥이라 압력을 낮추고 노즐 각도를 낮췄습니다. 유리 유막은 세차 맨 마지막에 따로 봤습니다. 실내는 날씨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같이 했습니다.

비 왔다고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경차였다면 기본이 55,000원이지만 이 차는 SUV입니다. 같은 날 다른 차종은 표를 다시 읽어 계산합니다.

손등으로 문 가운데를 지나가며 걸림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창문을 닫고 공사 구간을 지나라고 안내했습니다. 전화 010-2222-1511입니다.

지상은 먼지가, 지하는 습기가 남습니다. 작업 물에 빗물이 섞여도 배수만 열려 있으면 진행합니다. 광이 아니라 매끈함으로 끝을 판단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김해 부원동 도로는 아직 젖어 있었습니다. 나뭇잎과 흙이 같이 말려 붙어 있었습니다.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휠 안쪽은 비에 굳어 겉만 닦으면 다시 검게 올라올 상태였습니다. 사이드미러 끝의 흙점은 마른 수건으로 찍지 않았습니다. 지붕은 비에 어느 정도 씻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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